현대의학적 암치료법(방사선, 항암제 등)의 뒷 배경암산업 실체
1세기 전에는 땅 위로 몇 피트밖에 뜨지 못하던 목재구조 비행기가 오늘날에는 정교한 전투기로 발전되어 음속의 3배 속도로 날아다닌다. 1세기 전에는 바스락거리는 소리의 전신들이 오늘날에는 광케이블을 통해 전세계적인 네트워크를 구축하여 멀티간 통신을 가능하게 하고 있다. 지난 1세기 동안 변하지 않은 한가지가 있다면 그것은 암이라는 병을 이해하고 그것을 정복하기에 역부족인 의료과학 뿐이다. 왜??? 예전부터 의료계는 주류의료계(대중요법)와 비주류의료계(자연요법)로 나뉘어져 있었습니다. 이 두가지 치료법이 일반 대중들 사이에 첨예하게 대립하고 있었습니다. (째고 자르고 화학 광물질 투여하고...) 의료와 제약사업에 연계되어 학교(의대)들을 장악하기 시작했다. 아주 조직적이고 치밀한 계획하에 자연주의 치료법(영양학적 접근법의 자연요법)들은 돌팔이로 매도되고 화학요법과 제약에 의존한 치료법이 의과대학이라는 루트를 통해 현대과학적인 치료법으로 세상에 소개되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자연으로부터 얻는 치료법 인체의 면역력을 향상시켜서 몸이 스스로 치료하도록 하는 아주 합당하고 부작용 없는 치료법 그리고 그 효과가 확실히 경험적으로 검증되고 있는 치료법들... 이러한 치료법들은 어떻게 차단되고 있을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