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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의 회복(독립)은 예수회의 작품

다잘난시대 2010. 10. 3. 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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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의 회복(독립)은 예수회의 작품

 

 

" 그들이 칼에 쓰러질것이며 모든 민족들에게 사로잡혀 갈것이요,예루살렘은 이방인들의 때가 충만할때까지 그 이방인들에게 짓밟히리라."(눅21:24)

 

예수님께서는 그분의 공생애기간에 이스라엘 민족들에게 회개하여 구원을 받으라고 수없이 말씀하셨다.

 

그러나 유대인들은 자기땅에 오신 그들의 하나님이신 예수그리스도를 배척하여 나무에 달아 못박아 죽여 달라고 빌라도에게 요구했다.

 

그들의 죄값으로 서기 70년 로마황제 베스파시안의아들 타이터스에 의해 완전 파괴되었다.

 

주님은 이미 여러차례 예루살렘이 망할것이라고 경고하셨으며 그것은 다니엘 9장 25-27절에 상세하게 예언된대로였다.

 

성전은 돌하나도 돌위에 남지않을것이라고 (마24:2) 말씀하신대로 서기 70년 4월부터 예루살렘을 포위했던 타이터스 장군은 끋내 항복을 거절하고 타이터스도 보전하고싶어했던 성전까지 불이타기시작하자 예루살렘을 공격하여 110만명의유대인들이 불에 타죽고 11만여명이 온유럽으로 노예로 팔려나가게되었다.

 

그들은 로마가 포위하고 있었던 5개월간 항복하자는파와 끝까지 투쟁하자는파끼리 서로 살육을 벌여 서로 죽이고 여인들은 배가곺아 자기의아이를 삶아먹고 굶주려죽고 병들어죽고 탈출하다가 열심당에잡혀죽고 또 로마군에게 산체로 배가갈려 죽고 하루에 500여명씩 십자가에 못박혀 죽는등 아브라함을 부르신이래 바벨론 포롤 잡혀갈때와는 비교도 할수없는 비참한 멸망을 당해버렸다.

 

그것은 하나님의 복수의날(사34:8, 61:4)의 말씀이 성취되는날이였다. 

 

로마의칼에 파괴된 유대인들은 온세상으로 팔려나가는 유랑민족으로 가는곳마다 노예생활을 피할수없는 비참한 디아스포라(유랑민족) 생활을  해 오다가 1948년 5월14일 독립을 하게된것이다.

 

그러나 흩어진것은 성경의 예언대로였지만 독립한것은 결코 성경의 예언대로 된것은 아니다.

 

흩어진것은 하나님의심판이지만 독립한것은 하나님을 모독하는 사탄의음모에 의한것이다.

 

이스라엘 독립은 결코 구약의회복예언도 아니다.

 

그것은 예수회의 다니엘을 변조한거짓예언에 짝맞추기 위한 작품에 불과하다.

 

주님께서 "예루살렘은 이방인들이 충만할때까지 이방인들에게 짓밟히리라." 고 하신말씀중에서 이방인들이 충만하면 다시 이스라엘민족들이 돌아와서 회복될것이라는 말씀이 아니다.

 

오히려 이방인들이 충만할때까지도 이스라엘은 결코회복될수없다는 말씀이다.

 

그들은 민족적으로가 아니라 개인적으로 구원을 받아 교회의한지체가 될수는 있어도 선민으로서 한 국가로서는 서기 70년 완전히 끝나버렸고 그자리에는 열매를 맺는 새로운 하나님의국가요 백성인 교회가 자리잡고있는것이다.


"..이는 이방인들의충만함이 들어 오기까지는 이스라엘의일부가 눈이멀게된것이라(롬11:25)"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하나님의왕국(천국)을 너희(유대인들)로부터 빼앗아 그 왕국의열매들을 가져올 민족에게 주시리라."(마21:43)

여기서 이방인들은 바로 예수님께서 세우신 교회를 말씀하신것이다.

 

서기 70년 이스라엘 민족들은 하나님의족보 호적(생명책)에서 영원히지워졌고(민족적으로는) 그자리에 예수님의교회가 기록된것이다.

 

여기서 이방인들은 바로 교회를 말씀하신것이다.

 

교회가 충만히 구원받아 채워지기까지 이스라엘은 회복될수없고 교회가 완성되면 이스라엘이 회복되는것이 아니라 예수님께서 재림하셔서 불신 이스라엘과 온세상을 심판하실것이다.

 

그러니까 교회가 완성되어 부활할때까지도 이스라엘은 회복될수없다는 말씀이다.

교회는 하나님의이스라엘이다.

 

하나님은 두백성을 자녀로 가지고 계시지않으신다.

 

"이규칙에 따라 행하는 모든이들에게와 같이 평화와 긍휼이 하나님의이스라엘위에 있을지어다."(갈6:16)

주님은 예루살렘 성전이 돌하나도 돌위에 남지 아니하고 모두 무너 지리라.(마24:2)고 말씀 하셨는데 실제로 서기70년 로마의 타이터스 장군은 유대인들의 정신적 근원을 뿌리뽑기위해 성전의 기초돌들 까지도 파 없애라고명령하여 그곳에 성전이 과연 있었는가?

 

의심할 정도로 완전 폐허가 되어 버렸고 현재 이스라엘 예루살렘의 서쪽 통곡의 벽은 성전 벽이 아니라 로마의 안토니오 정부청사 서쪽 벽인 것이다.

 

훗날 이슬람의공격 오토만 터키의공격을 거쳐 현재 남아있는 서쪽벽은 46년 걸쳐 지은 헤롯왕의 성전벽이 아니라 로마의정부 청사벽인 것이다.

 

주님은 두번다시 이스라엘은 없다는 뜻으로 성전의돌 위에 돌하나도 없을 것이라고 하셨는데 그것은 다시는 이스라엘 회복이 없을 것이란 말씀이기도한 것이다.

 

서기 70년 이스라엘 백성들이 당했던 대환란은 " 앞으로도 결코 없으리라.(마24:21)고 하셨는데 이는 하나님의 백성의 자격으로는 더이상 없을 것이라는 말씀이다.

 

그후 2천년간 그들이 당하는 환란은 하나님과는 상관이없이 이방인들이 당하는것과 같을 뿐이다.

 

구약의 이스라엘 회복에 관한 말씀들을 여기서 모두 열거 할수 없지만 1948년회복의 예언이 아니라. 이사야 예레미야 에스겔 다니엘 그리고 소선지서등 모든 회복 예언은 바벨론에서 돌아 올 것이라는 예언이다.

 

거기예수님 초림의 예언은 있을지라도 이스라엘 독립의 예언은없다.

 

1948년 5월14일 독립은 예수회의 가증한 음모로 만들어진 작품에 불과한 것이다.

 



로마장군 타이터스가 예루살렘을 포위하다가 공격했던 공격 전략 도표

 




불타는 예루살렘,아래쪽에 기드론 시내가 보이고 중앙에 성전이 보인다.우측에로마군이 포위하고 공격하고있다.

 

로마군은 헤롯성전의기초돌까지 파헤쳐 유대인들의신앙적 뿌리까지 뽑기를 원했다. 그리고 유대인들은 온세계로 유랑세월을 보내게된다.

 

하나님은 예수님때부터 교회가 그분의성전이였다.

 

그리고 교회가 그분의백성인것이다.




 

로마의공격을 받아 멸망한 이스라엘은 온세상으로 디아스포라 피난민이되고 가는곳마다 박해를받는다.

" 또 주님께서 너를 땅 이끝에서 저 끝까지 모든백성중에 흩으시리니 네가 거기서 너와 네 조상들이 알지 못했던 나무와 돌로만든 다른신들을 섬기리라,..그민족들중에서 네가 평안을 얻지못하며 네발바닥도 쉼을 얻지못할것이라...(신28:64-65)

 

성전은 불에 타고 성전의 황금등대는 로마의 전리품으로 탈취 당한 후에 유대인들은 뿔뿔이 흩어지고 팔레스틴땅에는 유목민들이 차지하고 황폐한채로 있다가 로마의카톨릭이 만든 이슬람 마호멭의 제자인 오마르의 공격을 받아 헤롯성전 폐허옆에 오마르사원 이라고하는 황금의돔을 서기 691년에 건설하여 오늘까지 그자리를 지키고있다.

 

바티칸은 동방교회를 종교재판하려고 십자군을 일으켜 예루살렘을 탈환하려고 여러번 시도 하였으나 실패하였으며 또 숙명의 라이벌이였던 동방의 정교회를 종교 재판하려고 오토만 터키를 일으켜 결국 1453년에 동방정교회의 콘스탄틴 노플을 파괴하고 그 오토만 터키의 보호를 받은 예루살렘의 황금의사원은 이스라엘이 독립한 이래 오늘까지도 보존되고 있다.

 

오토만 터키는 영국의 알렌비 장군의공격을 받아 퇴각하고 영국은 아랍과 이스라엘과 동시독립 약속을 하고도 약속을 지키지 않기에 이스라엘은 1948년에 전격적으로 독립선언을 하여 오늘의 이스라엘이 된 것이다.
 

이스라엘 독립 선언문에는 종교 자유가 명목상으로는 보장되어 있어 옛 솔로몬 성전자리요, 헤롯 성전자리에있는 오마르사원을 그대로 보존시켜 주고있는 것이다.

 


 

예루살렘 헤롯 성전터 옆에 서기 691년에 마호멭의 제자 오마르가 마호맽이 하늘로 승천 했다는 전설을 마들어 그 자리에 회교 사원을  건축하였는데 10억 회교도들의 제3의성지가 되고있다.

 

바티칸은 그들의 변조한 다니엘 70주의 마지막 7 년교리를 짜맞출려고 이 황금사원을 폭파시켜 아랍의 분노를 한군데 모으고 파괴 책임을 미국에 돌려 온 세계회교도들로 하여금 미국을 침략하게 할 것이다.

 

동시에 회교 사원이 파괴되면 그 자라에 드디어 짝퉁 성전(소위 환란성전)이 세워지고,

 

유대인들은 미리 준비한 율법의도구들로 짐승들의 피를 흘려 구약의 희생제사를 회복시킬 것이며,

 

예수회는 그들의 7 년 대환란 교리를 인위적으로 짜맞추려고 다니엘 9장 27절의" 그" 인 예수님을 적그리스도로 변조한대로 역시 짝퉁 적그리스도(교황이아닌)를 세워  세대주의를 만들어,

 

교황이 적그리스도가 아니라고 다니엘과 계시록을 7 년 대환란으로 변조 했던 예수회 신부들 임마누엘 라쿤자, 벨라민 추기경. 리베라등의 거짓말을 현실로 만들어 낼 것이다.

 

예수회는 무엇이든 하고자 하면 하는자들이기 때문이다.

가짜 이스라엘 독립이 필요했던 예수회( 제수이트) 1517년 10월 31일은 로마의 적그리스도가 완전 뒷 통수를 얻어 맞은 날이다.

 

오랜 세월 유럽은 교황이야말로 하나님의 대리자이며 베드로의 후계자로 믿고 섬겨왔다.

 

그런데 마틴루터의 종교개혁 때문에 카톨릭 신도들이 떠나가고 카톨릭 봉건주의 믿에 숨막혀 잠자고 있던 유럽인들의 눈이 열리고,

 

도미니칸 신부들의 종교재판 칼밑에 숨겨져 있던 알비겐시스, 왈덴시스 그리스도인들이 세상으로나와 진리의빛을 비추게 되자,

 

유럽은 정신을 차리고 교황이야말로 사기꾼이요 양의탈을 쓴 이리란 사실이 밝혀지고 교황이야 말로 성경이 말씀하시는 적그리스도임이 밝혀짐에 따라,

 

개신교 성도들이 바티칸에 등을 돌리고 온 유럽에 민주주의 바람이 불자 이에 당황한 로마는 성경해석부터 바꾸기 시작했는데 그것이 바로 세대주의 7 년대환란 교리인 것이다.

 

6 명의 예수회 신부들은 그들의 수장의 지시를 따라 다니엘과 계시록 해석을 변조해서 성경의 적 그리스도는 과거 로마시대에 네로 였다고 하는 과거주의,

 

그리고 적그리스도는 미래의 7 년에만 나타나고 다니엘 70 번째 7 년은 아직 남아있어 유대인들과 7년 평화 조약을 체결할 때 부터 전 삼년반은 유대인들이 성전에서 희생물을 드리다가 3 년중 반에 적그리스도가 갑자기 유대인들을 공격하여 성전 제사를 중단 시킨다는 씨나리오다.

 

그래서 교회는 7 년전에 하늘로 비밀히 휴거 한다는 교리이다.

 

 

              

 

그러니까 미래의 7년 초에 히틀러 같은 적그리스도가 나타나기 전에 교회는 휴거하고 환란을 당하지 않는다는 소설 같은 씨나리오를 써서 지금 그대로 맞추기위해 이스라엘을 독립시킨 것이다.

 

하나님의 말씀의 성취가 아니라 사탄의 전략대로 짝퉁 이스라엘이 독립해야 했던것이다.

 

그러려면 성전이 있어야하고 성전이 있으려면 이스라엘이 독립 해야하고 독립하려면 짝퉁 성전 벽을 만들어야 했는데, 그것이 로마 정부 청사였던 서쪽 통곡의 벽 소위 성전벽이였던 것이다.

 

예수회는 성경을 꺼꾸로 해석해두고 하나님의 이름을 빌려 자기들이 만든 예언을 인위적으로 성취시키고 있는것이다.

 

문제는 교황이 적그리스도라는 사실을 은폐하기위해 거짓 씨나리오대로 역사를 만들어가는 것 때문에 수 많은 죄 없는 민족들이 피를 흘렸다는것이다.

 



예수님 당시의 예루살렘 성전 배치도와 로마 안토니오 정부청사 배치도.

 

왼쪽 성전은 그기초돌까지 파괴되어 현재는 흔적도없다.

 

그리고 가운데 이방인의 뜰흔적만 조금 남아있고 오른쪽 오마르 사원중심의 터는  로마정부 청사였고,

 

그윗쪽이 서쪽벽으로 성전벽이 아니라 정부 청사벽인데 예수회가 이스라엘민족들을 끌어 모으려고 성전벽이라고 거짓말을 퍼뜨려 오늘까지도 유대인들은 성전벽으로 알고 깜짝 속고 있다.

 



짝퉁 성전벽에서 기도하고있는 유대인 랍비 오늘날 유대인들은 가짜 유대인들이많다.

 

하나님은 2 가지 성전을 가지고 계시지 않으신다.



 

 



2005년 4월 8일 서거한 가짜 그리스도, 적 그리스도 교황 요한 바오르 2세가 통곡의벽 에서 기도문을 벽사이에 넣으면서 기도하고 있다.

 

누구에게 기도할까?

 

사탄에게?

그래서 바티칸의 예수회는 반 종교 개혁운동의 일환으로 이그나티우스 로욜라를 세워 세계 최대의 사탄 군대 제수이트를 조직 교회를 박해 하다가,

 

성경해석을 바꾼대로 가짜 이스라엘을 회복시키려고 프리메이슨이였던  데오돌 헤즐을 앞세워 시온운동을 일으켰다.

 

1917년 데오돌 헤즐은 스위스 바젤에서 시온으로 돌아가자는 슬로건으로 이스라엘회복운동을 하게되고,

 

역시 프레 메이슨 회원인 영국의 와이즈만 박사는 로드챠일드가문의 도움을 받아 이스라엘 독립운동을 시작했다.

 

그배후에는 예수회 가 있었다.



1917년 스위스 바젤에서 시온으로 돌아가자는 이스라엘 회복운동을하고있는 데오돌 헤즐.

그는 와이즈만과 같이 예수회의 프리 메이슨 회원이였다.

 

헤즐은 이때 앞으로 50년 후면 이스라엘은 국가를 갖게될 것이라 했는데 그로 부터 50년 후 1947년에 가짜 이스라엘은 성경과 상관없이 독립하게 된 것이다.

그렇게하여 인위적으로 이스라엘국가가 세원진 것은 순전히 예수회가 만든 7년대환란 씨나리오를 맞추기 위한 목적에서 기인한 것이다.

 

이스라엘이 독립하자 즉시 1차 중동 전쟁부터 1-2, 3차 중동 전쟁 그리고 4차까지 전쟁으로 얼룩진 이스라엘 역사는 미국과 예수회의 보호로 팔레스틴 이집트, 아랍의 압력을 견디며 이제 건물 성전을 세우려고 오마르사원을 폭파하는 것만 남았다.

 

그래서 독립 이전부터 살고있던 팔레스틴민족들을 쫒아내고 영역을 넓혀가면서 이스라엘국가를 결코 인정하지 앟는 아프가니스탄, 이라크 레바논 등을 차례로 정복하면서,

 

해즈볼라, 하마스등에 C I A등 과 모사드를 침투시켜 이스라엘을 자극시키고 그것이 확장되는 어느날 미국으로 하여금 일부러든지 실수로든지 예루살렘 오마르 회교사원을 폭파 시키게하여,

 

온 회교도들은 미국을 공격하게 하고 동시에 예루살렘에 하나님과는 상관이없는 건물성전을 세워 7 년 대환란 씨나리오를 성취시키는 것이 바로 사탄군대 예수회의 음모인 것이다.

 



이스라엘은 새로지을 성전 (가짜성전)에서 쓸 기구들을 벌써 만들어두고있다. 사진은 대제사장이 희생물을 제비뽑을때 쓰는 제비뽑기그릇. 즉 아사셀 그릇이다.

 


 

 

 

 

피 눈물을 흘리는 팔레스틴 민족들 그들은 바티칸이 만들어 놓은 이슬람 종교에 영혼을 팔고 바티칸이 만든 7년 대환란 씨나리오 희생자들로서 1948년이래 하루도 피를 흘리지않는 날이 없었다.

결론으로  어느날 가짜 적그리스도는 중동에 이슬람에게도 이스라엘에게도 모두 성전을 보장하면서 다니엘9장27절을 왜곡하여 전무후무한 평화 조약을 체결할 것이다.

 

그러나 사실 다니엘 9장 27절은 예수님께서 그분의피로 많은 사람들과 죄사함의 언약을 성취시킬 것이라는 언약이고 그 언약은 예수님께서 피를 흘리실 때 성취되었고 다니엘 70주(490년)는 서기 34년에 스데반 순교로 완전히 성취되었다.

 

문제는 세대주의 7년 대환란설에 깊이 취해있는 그리스도인들은 어떻게 할것이가?

 

그들은 우선 중동 불안에 들뜰 것이다.

 

저렇게 전쟁할 때에 평화의 사도 적그리스도가 나타나지 않으면 해결할 기미가 보이지 않아 적 그리스도가 곧 올것 같아 휴거할 날이 가까웠으니 들 뜰 것이요,

 

예루살렘에 성전을 건축하려는 움직임이 있다는 뉴스를 접할 때마다 계시록 성전과 다니엘 환란성전이 세워지는구나.. 들뜨고 .. 그런데 그들이 준비없이 가짜지만 어느날 적 그리스도가 나타나서 이스라엘과 평화 조약을 체결하면 그전에 휴거를 해야 하는데 이게 왠일인가?

 

 


                   

 

 

그들은 휴거는 커녕 그 뉴스를 생생하게 듣고 보고 있다니.. 예수회는 오히려 그들의 비밀무기인 남미에 숨겨둔 비행접시를 총 동원해서 전 세계 기독교인들을 모조리 체포해서 비밀리에 남미 아마죤 동굴에,

 

아니면 독까스로 처형 하던지 아니면 태평양 바다에 던져 버리고는 기독교인들이 휴거해 버렸다고 세계 뉴스에 발표할 수도 있다.

 

그리고 준비없이 문자적인 대 환란을 당하는 오늘날의 세대주의 기독교인들은  수없이 예수 그리스도를 부인할 것이고 성경은 거짓말이다 그래서 구원도 거짓이라고 구원까지도 흔들리는 비참한 현실이 올 것이 아니겠는가?

 

그러므로 진리를 옳바르게 전하고 가르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가를 우리는 깊이생각해야 한다.

 

"..또 우리가 하나님의왕국으로 들어가려면 반드시 많은 환난을 격어야 하리라,하니라"(행14:22)

 

"이는 우리가 잠시 격고있는 가벼운 고난(환난)이 우리를 위하여 훨씬더 뛰어나고 영원한영광의 무거운 것을 이루기 때문이라.(고후4:17)

 

",,세상에서는 너희가환난을 당할것이나 기운을 내라.내가 세상을 이겼노라, 하시니라.(요16: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