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우당간 이 글은 먼가 예수님을 참 진리라 생각하고 천주교의 권위에 항거하는 기독교내의 소수파 학설이란 생각이 들어서리 연구해 보기 위해서 퍼와서 실어 본담니다..하여간 참 이상한 세상이람니다..아직까지도 숨겨져 있는 것들이 너무 많은 듯 싶어서리..껄껄..무슨 의미일까? --------------------------------------------------
이제 더 이상 "알베르토 리베라" 박사를 기억하는 사람들이 없다고 말할 정도로 카톨릭은 알베르토를 사람들로 부터 잊게 만드는데 거의 성공을 한 것 같다. 그를 반대하였던 수많은 친 카톨릭적인 개신교들은 그것을 통해 그들의 본색을 드러내기도 하였었다.
그러나 아직도 싸움은 끝나지 않았고 줄기차게 카톨릭들의 연막탄과 또한 성경대로 믿는 진짜 그리스도인들의 조명탄이 퍼붓고 있다.
그러나 특히 거듭나지 않은 사람들은 그것을 단순한 불꽃놀이로 착각하고 있는 것이 문제인 것이다.
리베라는 7세때부터 신부학교에서 비밀리에 예수회(Jesuit)식의 교육을 받은 전직 로마 카톨릭 에수회의 사제였다. 그러나 그는 천주교(카톨릭) 신자였던 어머니의 임종시 지옥에 간다는 비명에 실망하던 중, 17세때 개신교에 위장신학생으로 입학하여 로마 카톨릭의 지령에 따라 개신교를 폐쇄하는데 성공하고 소위 보수적 교회 목회자 17명을 파멸시키고 교황청 지하실 창고에서 네로 황제의 그리스도인들의 학살과 콘스탄틴의 거짓 개종의 진실,
어거스틴(아우구스티누스)의 사실여부, 모슬렘(무슬림, 이슬람교도) 배후의 로마 카톨릭의 배후 조종, 히틀러의 대학살과 "나의 투쟁"(히틀럴의 저서라고 알려져 있는 책), 시온의 의정서(칙훈서)에 대한 교황청의 배후 음모 등의 라틴어 기록들을 완전히 터득하고 로마 교황청의 폭행과 계시록에서의 큰바벨론의 진실을 폭로하다가 스페인 정신병원 비밀감옥에서 갖은 고문(물,전기고문) 특별한 철갑통에 갖혀있던 중에 기적적으로 자물통이 풀려지는 하나님의 섭리적 역사로 인해 2,000년간의 로마 교황청의 진실을 폭로하다가 로마 교황청의 지령에 의해 여러차례 죽을 고비를 넘기고 큰바벨론인 로마 교황청을 폭로하다가 급기야 암살되고 말았다.
그는 그와 똑같이 로마 교황청의 비밀을 폭로하던 "에드몽 파리('예수회의 비밀역사'의 원저자)"처럼 순교하고 말았던 것이다(에드몽 파리는 프랑스 파리에서 예수회에게 암살되었다).
지금은 몇년째 이에 대한 책이 나오지 않고 있다. 서달석 씨에 의해서 나오던 책이 지금은 거의 자취를 감추고 없거나 뒷견에 밀려있는 실정이다. 현재 그에 대한 자료들은 미국의 "칙 출판사(The Chick Publication)"에서 아직도 출간하고 있으며 영어로 보급되고 있다. 그러나 한국어로의 보금이 그처서 매우 안타까운 것이 현재의 실정이다. 얼마전 나는 이 기사를 내겠다고 계획 홍보하였던 중에 어떤 독자에게 리베라의 만화 시리즈를 번역한 거의 100장 분량의 역본을 메일로 건네받은 적이 있다. 매우 감사했으며 앞으로 많이 참조하리라고 생각하고 있다. -------------------------------------------------------------------------------- 그가 전직 카톨릭사제였다는 증거는 너무나 명확하다.뭐 이루말할 수 없을 정도이다. 왼쪽의 사진의 그의 전직 사제 신분증이다. 그리고 아래의 사진은 리베라가 스페인의 타라사(Tarrasa)의 '산 로렌조(San Lorenzo)'의 '지역교구 학교'의 지도자로 임직할 당시의 사진이다. 그리고 그 다음 사진과 해설은 위의 사진과 같이 "시드니 헌터(Sidney Hunter)"의 책("알베르토는 진실한가?")에서 발췌한 것이다.
이른바 '일루미나티(광명회,Illuminati)'는 소위 유대인 마피아로 알려질 만큼 유대인이 많은 것으로 알려지고 있지만 그것의 진정한 시초와 실질적인 배후는 로마 카톨릭이라는 것은 부인할 수 없는 사실이다.
우리는 이미 실질적인 일무루미나티의 창시자는 아담 웨이샤우프트(Adam Weishaupt)로 알고 있다. 그러나 그보다 훨씬 일찍 그러나니까 예수회의 조직과 동시에 세워졌다는 것이 리베라 박사가 알아낸 것이다.
예수회의 원래의 명칭이 일루미나티였다는 사실을 증거한 것이다. 이미 아는 것과 같이 아담 웨이샤우프트(바이스하우프트)는 "예수회의 사제"였다.
그의 계몽사상의 사실상의 근원은 예수회의 창시자 로욜라에 의해 근원이 되었으며 그 때 이미 스페인에서 조직된 것으로 리베라 박사는 얘기하였다.
그러나 특이한 사항이 있다면 몬타누스파에 대해서 부정적으로 본다는 것이 침례교회사에서와는 다소 차이가 있다는 것이다. 필자도 몬타누스파(몬타니안)에 대해서는 개인적인 견해로 볼 때는 그렇게 긍정하고 싶은 생각이 없다. 그들이 참으로 오순절적인 경향을 가지고 있었다면 나는 그들을 반대한다.
그리고 리베라는 소위 오순절교회 붐을 일으킨 조용기 목사 측에 대해서 매우 단호한 비판을 가하였다. 조 목사의 신비주의적인 방언 운동이 로마 카톨릭의 예수회의 지대한 영향을 받았다는 것이 매우 강조되고 있는 부분이기도 하다.
특히 '4차원의 영적 세계'에 대한 그의 비판은 신랄할 정도이다.
특히 주목할 만한 것이 역대 교황들이 대부분 동성애자였다는 사실과 프로테스탄트의 확산을 막기 위한 교황청의 파괴 공작등이 매우 비중있게 리베라 박사에 의해 다루어졌다.
그의 주장에 따르면 로욜라가 검은 교황이라고 하며 또한 교황을 666이라고 주장하였다. 물론 수체게적으로 '666'이라는 숫자가 나온다.
그러나 정확하게 본다면 성경을 정확히 안다면 '666'은 '한' 사람의 숫자이며 그는 스카랴서에 예언한 바와 같이 다시 부활할 '유다 이스카리욧'임을 알게 될 것이다. 그가 진정한 '한'사람으로서의 '적그리스도'이다.
물론 교황도 적그리스도이지만 계시록에서 예언한 실제적인 '666'은 따로 존재하는 것이다.
교황들이나 알리스터 크로우리나 다 적그리스도들이지만 '한사람'의 예언된 '멸망의 아들'은 아니며 오히려 그것을 위한 그림자 곧 모형일 뿐이라는 것이다. 물론 모형이지만 실제와 매우 닮았고 또한 악하다. 모형은 실제를 닮기 때문이다. 물론 당연히 그 외눈박이 짐승같은 사람은 곧 앞으로 로마 교황이 될 것이다.
IMF역시 바티칸의 조정에 의해 움직이고 또한 '로마클럽' 역시 그러한 것처럼 우리 한국의 경제도 역시 그들에 의해 좌우된 것은 자명한 사실이다.
소위 누구누구의 눈물로 빚어냈다고 거짓말하는 포철의 '용광로'들도 그렇다는 것이다. 더우기 매우 주목할 만한 사실은 원래 역사속에 감추어진 전세계적인 복음의 전파 특히 소위 신대륙이라고 부르는 곳의 복음전파가 이미 이방종교들(가령 이슬람교, 불교 등)보다 먼저 있었었고 이것을 예수회가 중심을 이룬 교황청이 철저히 역류전략으로 이방종교를 퍼뜨리고 바른 복음을 삼키는 악행을 자행하였다는 것이다.
사실 구약 성서의 노아의 방주에 대한 기록이 아메리카의 인디언들의 그림 석판에서 정확하게 나타난다는 사실이다.
그의 주장 곧 그가 로마의 비밀창고에서 알아낸 사실에 의하면 이미 초기 교회의 사도들은 약 100년 정도 되서 모든 사도들이 재림이 임박할 것으로 생각하고 모든 족속들에게 복음을 전파하였다고 한다.
실제로 한국의 안동에는 사도 도마가 왔다는 흔적이 암각화 형태로 남아 있다. (자세한 것은 알 수 없으나 아무튼지 사도 바울도 언급한 바와 같이 '스쿠디아(스키타이)' 종족 에 대해 마음을 두고 있었던 바와 같이 아마 누군가가 그것에 비전을 두고 전파하였을 가능성을 무시할 수 없다는 것이다.)
다만 알베르토 리베라 박사는 사도 바울이 전파하였던 스페인에 남아 있는 원형기둥에(이 나라 '밖'에는 더 이상의 나라가 없다 라고 씌여진)서 아프리카에 복음을 전하기 전에 이미 한국 등에 전해졌었다는 것이 그의 주장이다.
그러나 그의 한국에 대한 기대는 여지없이 교황청의 사주로 인해 무너지고 있다. 바른 성경이 없고 바른 교리도 심지어는 바른 복음도 이제는 찾아보기가 쉽지 않게 되었다. 그의 말처럼 '성경이 변질하면 구원이 끝난다'처럼 이것은 매우 무시무시한 경고임을 아알아야겠다. 프리메이슨이었던 죠셉 스미스도 칼 맑스처럼 예수회의 훈련을 받았다는 것은 매우 고무적인 사실이다. 이러한 점들 곧 일루미나티와 프리메이슨의 연계성과 또한 일루미나티와 예수회의 연게성 곧 교황청과의 연계성은 프리메이슨과 교황청이 사실은 하나임을 역설적으로 증거하고 있는 것이다. 1992년 6월 템플턴상 시상식에서 템플턴경과 같이한 한경직 목사 나는 개인적으로 한경직 목사가 매우 의심스럽다. 그의 고매하다는 인품은 접어두고 - 그러한 의미에서라면 유일한 박사(프리메이슨이라고 하는 얘기가 있다)도 인격이 고매했었다 - 우리는 살다보면 인격적으로 그사람을 판단하는 것이 매우 제한적이라는 것을 알게되고 성경을 열어보면 더우기 그러한 인간적인 인격이 복음과 진리를 가로막는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한경직 목사는 빌리 그래함(프리메이슨) 그리고 로마 교황(큰 바벨론 세력)과 동행했으며 또한 템플턴 경(프리메이슨)의 상을 받은 악행을 저질렀다. 그들과 일한 공로는 유감스럽지만 하늘에서 아무것도 받을 것이 없다. 나는 그가 과연 하늘에 갔는지는 모르겠다. 다만 그의 행로는 결과적으로는 악행이었다는 것이다. 교황청의 실체를 알아버린 리베라 박사 역시 교회일치운동(에큐메니칼 운동)은 반성경적인 운동임을 역설하였고 반대하였다. 아래에도 소개하는 바와 같이 끔찍했던 억울한 사람들(참 그리스도인들)에 대한 가증스러운 종교재판을 묘사한 그림과 만화는 그들이 예나 지금이나 변함없이 마귀에게 충성한다는 것을 시사하고 있다. 그들이 온유하면 그들은 온유하게 많은 사람들을 지옥에 취하게 만들고 사악하다면 사악한대로 많은 사람들을 노골적으로 죽였던 것이다. 그들은 변화되지 않는다. 많은 사람들을 지옥으로 보내는 역할만을 할 뿐인 것이다. 그 이름에서도 드러나는 바와 같이 사제(신부)를 또다른 '그리스도'라고 칭하는 가증한 자들이 갈 곳은 지옥 밖에는 없다. 거기에서도 지옥간 자신들의 회원들을 '연옥'이라고 속일 것은 자명한 일일 것이다. 그들(카톨릭)이 말하는 그리스도 예수라는 존재는 마치 자신의 어머니와 음행하여 담무스를 나았던 '님롯'과 같이 타칭 성모 마리아라는 육신과 음행하는 모양새로 여러가지 그림등에서 많이 묘사되어 있다. 한 침실안에서의 하늘의 여왕과 예수 그리스도의 형상을 그린 것은 매우 이색적인 것은 아니다. 오히려 그들은 바벨론 전통을 그대로 답습한 것이므로 전혀 이상할 것이 없다. 성경 곧 솔로몬의 노래(개역 성경은 '아가서'라고 매우 난해하게 표현하였다)는 하늘의 신부로 결혼할 존재는 바로 교회 곧 그리스도의 정결한 신부라고 말하고 있다. 모방의 천재인 사탄이 그것을 놓칠리 있겠는가? 그것에다 바벨론의 전통을 결합하여 예수 그리스도를 간음자로 묘사함으로써 상대적으로 그 지위를 밑바닥으로 떨어뜨리도록 조장하였다. 마치 예수 그리스도를 자신의 어머니인 마리아와 음행하는 탕자로 만들어버리는 그들의 속셈의 배후에는 예외없이 언제나 사탄이 있다. -------------------------------------------------------------------------------- 현대의 달력도 카톨릭에 의해 변질되었고 또한 성령의 자리에 카톨릭의 마리아가 앉아버린 현실 아니 거기보다 더하여 아예 예수 그리스도보다 앞선 것으로 묘사하여 아버지 하나님의 자리마저 넘보고 있는 하늘의 여왕 숭배는 진실로 악행중에 최고의 악행인 것이다. 역시 리베라 박사가 강조한 것 중의 중요한 부분은 바로 예수회에 의한 성경의 변질(변개)이었다.이에 대해서 오래전부터 프리메이슨과 로마 카톨릭은 입맞추어 왔고 열심히 뉴에이저들을 양산하여 그 더러운 음행을 하여왔던 것이다. 지금의 모든 변개된 성경들은 대부분 그들의 손을 거치지 않은 것이 없을 정도이다. 리베라 박사가 간신히 로마 교황청의 비밀 창고에서 건졌다는 중요한 책은 바로 1655년판 킹제임스성경이었다. 이슬람교가 어거스틴 수도승들에 의해 유대인들의 사본과 히브리어 사본을 공격하고자 조성되었던 것처럼 그들은 '마지스트레임'이라는 기관을 그들의 최종권위에 의해서 지금도 끊임없이 성경 번역을 변개하느 짓을 하고 있다. 심지어는 '하나님 아버지 어머니'라고 할 정도이니 말이다. 이 시대의 큰 마녀 "마더 테레사"를 송축하는 그들에게 요구되는 것은 참된 복음을 믿어 하늘로 가든지 아니면 계속 마리아를 중보삼아 지옥으로 가든지 둘 중에 하나를 택하는 것 뿐이다. 교황청의 비밀 창고에 들어갔다온 리베라가 놀랐던 점은 성경을 몰수하고 복음 전파를 막기 위해 '어거스틴(아우구스티누스)' 이후로부터 계속적으로 사본들이 몰수되어 보관되었다는 것이었는데 이것은 보존의 차원이 아닌 탈취의 차원이라는 것이 그들(카톨릭)의 행위로 볼때 자명한 해석이 된다. 그는(어거스틴)은 심지어 안티옥의 성도들이 쓰던 바른 성경사본들을 불태우는 가증한 짓을 자행하였었다.('큰바벨론II'(생명의 서신, 1991).p.199 하단) 성경대로 믿는 그리고 믿고자하는 자들에게 늘 할 수 있는 말은 이것일 것이다. "그들에게 복음을 전하여 구령하고 예수 그리스도의 바른 진리의 지식을 전하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