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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틀러가 패배한 이유

다잘난시대 2012. 2. 21. 14:41

<성경의 예언들> PART 14: 히틀러가 패배한 이유

 

 



2차 세계 대전을 일으킨 히틀러.

 

히틀러는 유럽나라들을 거의 점령했고 1940년 봄, 마지막으로 영국을 손아귀에 넣으려던 참이었습니다.

영국의 처칠 수상은 국민을 독려하여 끝까지 대항했습니다. 영국은 미사일이 없어 전투기 충돌로 공격을 막았습니다.

그리고 처칠 수상은 “저 전투기가 마지막 비행기입니다.” 라고 말했습니다.

그런데 히틀러가 갑자기 공격을 중단했습니다.

히틀러가 한번만 더 공격을 했더라면 영국은 점령당하고 말았을 것입니다.

히틀러는 그해 9월 가을 좋은 날씨를 선택해서 재 공습에 들어갔습니다.

그런데 보름동안이나 도버해협에 강풍이 불어서 그 계획은 좌절되었습니다.

다시 히틀러는 11월 4일 안개가 끼는 때를 틈타서 해병대를 상륙시켜 기습 공격을 하려고 했습니다.

그런데 그해 겨울 800년 만에 도버해협에 안개가 끼지 않고 지나가 버렸습니다.

 

다시 1941년 3월 14일 그 유명한 U보트 잠수함으로 기습공격을 하려고 작전을 짰습니다.

2차 세계대전 당시 U보트 1천척 이상을 건조하여 연합군의 군함 5천척을 격침시켰죠.

U보트 화려한 전력을 자랑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출격 전날 밤에 대서양 바다에 큰 해일이 일어나 U보트가 산산조각이 났습니다.

그래서 그 후 1944년 아이젠하워가 이끄는 연합군은 집결하여 노르망디 상륙작전을 성공할 수 있었습니다.

 

여러분, 이것이 우연의 일치라고 보십니까?

왜 히틀러는 승리하지 못했을까요?

 

성경이 그렇게 될 것이라고 예언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피차에 합하지 아니하리라"

 

“또 왕이 보신즉 사람의 손으로 하지 아니하고 뜨인 돌이

신상의 철과 진흙의 발을 쳐서 부숴뜨리매

때에 철과 진흙과 놋과 은과 금이 다 부숴져 여름 타작 마당의 겨 같이 되어

바람에 불려 간 곳이 없었고 우상을 친 돌은

태산을 이루어 온 세계에 가득하였었나이다”   (단 2:34,35)

 

 

<성경의 예언들> 제6회 성경과 세계사 中